서울중랑경찰서는 22일 덤핑판매로 거래처를 빼앗은 경쟁사의 아이스크림판매점에 가 냉장고를 부순 빈관봉씨(31·경기 남양주군 벌내면 화적리 695의16)등 H,B,L사 아이스크림 판매원 11명을 재물손괴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6일 하오10시쯤 서울 중랑구 상봉2동 김모씨(39)대리점에 봉고차를 몰고가 S사 냉장고 5대의 냉열판을 송곳으로 찔러 고장나게 하는 등 4시간30분동안 인근 슈퍼와 대리점 13곳을 돌아다니며 냉장고 14대를 부숴 1천4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6일 하오10시쯤 서울 중랑구 상봉2동 김모씨(39)대리점에 봉고차를 몰고가 S사 냉장고 5대의 냉열판을 송곳으로 찔러 고장나게 하는 등 4시간30분동안 인근 슈퍼와 대리점 13곳을 돌아다니며 냉장고 14대를 부숴 1천4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5-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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