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속예술의 보고랄 수 있는 「굿」을 무대예술로 양식화시킨 김혜란씨(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준문화재)의 서울굿 공연이 28일(하오 3시,6시30분)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 예술의 전당에서 가졌던 공연이 큰 호응을 얻어 앙코르무대를 마련하게 됐다.
서울굿의 대가인 이지산씨에게 서울굿의 12거리를 모두 전수받은 김씨의 굿은 단순한 흥미거리로서가 아니라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무가는 물론이고 무복·무구도 모두 원형대로 재현된 것이다.
스승은혜감사 대잔치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부정거리불사거리마누라거리(상산거리)조상거리대감놀이창부거리회심곡등 모두 7거리로 압축해 보여준다.
임정란 김금숙 전숙희 이금미씨 등 21명이 출연한다.음악은 피리 김찬섭,장구 김춘강,제금 장전순,해금 김한국,대금 박문웅씨가 맡는다.
지난해 11월 예술의 전당에서 가졌던 공연이 큰 호응을 얻어 앙코르무대를 마련하게 됐다.
서울굿의 대가인 이지산씨에게 서울굿의 12거리를 모두 전수받은 김씨의 굿은 단순한 흥미거리로서가 아니라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무가는 물론이고 무복·무구도 모두 원형대로 재현된 것이다.
스승은혜감사 대잔치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부정거리불사거리마누라거리(상산거리)조상거리대감놀이창부거리회심곡등 모두 7거리로 압축해 보여준다.
임정란 김금숙 전숙희 이금미씨 등 21명이 출연한다.음악은 피리 김찬섭,장구 김춘강,제금 장전순,해금 김한국,대금 박문웅씨가 맡는다.
1994-05-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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