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 로이터 연합】 북예멘측과 내전중인 남예멘지도부는 21일 통일예멘으로부터의 분리를 선언해 예멘은 지난 90년5월 통합된지 4년만에 다시 남북으로 갈라섰다.
남예멘을 이끌고 있는 알리 살렘 알바이드 예멘부통령은 이날 아덴 TV와 라디오를 통해 『아덴을 수도로 하는 독립국인 예멘민주공화국의 창설』을 선포했다.<관련기사 4면>
알바이드부통령은 새로운 독립국이 북측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과 동일한 헌법에 의해 통치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임시구국의회 구성및 1년내 총선방침을 천명했다.
알바이드는 『통합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끝에 이같은 분리결정이 내려졌다고 주장하면서 북측이 정치적 파괴와 압제를 자행하고 회교근본주의 단체를 지원하는 한편 테러를 수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남예멘 분리불법/살레 예멘대통령
【사나 로이터 연합】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대통령은 21일 알리 살렘 알바이드전부통령이 이끄는 남예멘의 분리선언을 불법이라고 일축하면서 전쟁을 계속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살레대통령은 이날에이드 알아다 회교축제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이는 적법한 것이 아니다.우리는 이를 결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남예멘을 이끌고 있는 알리 살렘 알바이드 예멘부통령은 이날 아덴 TV와 라디오를 통해 『아덴을 수도로 하는 독립국인 예멘민주공화국의 창설』을 선포했다.<관련기사 4면>
알바이드부통령은 새로운 독립국이 북측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과 동일한 헌법에 의해 통치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임시구국의회 구성및 1년내 총선방침을 천명했다.
알바이드는 『통합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끝에 이같은 분리결정이 내려졌다고 주장하면서 북측이 정치적 파괴와 압제를 자행하고 회교근본주의 단체를 지원하는 한편 테러를 수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남예멘 분리불법/살레 예멘대통령
【사나 로이터 연합】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대통령은 21일 알리 살렘 알바이드전부통령이 이끄는 남예멘의 분리선언을 불법이라고 일축하면서 전쟁을 계속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살레대통령은 이날에이드 알아다 회교축제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이는 적법한 것이 아니다.우리는 이를 결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1994-05-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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