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해상 정기선의 항로 운임이 다음 달 1일부터 오른다.한중 항로에 취항하는 해운업체들의 협의체인 한중 정기선사 수송협의회와 한국하주협의회는 최근 터미널 화물수수료(THC)를 인상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해운업체들은 오는 1일부터 20피트 및 40피트 짜리 컨테이너 한 개당 4만원과 6만원인 THC(터미널 화물수수료)를 각각 1만원과 1만5천원씩 올린다.한 컨테이너분이 안되는 화물의 경우도 t당 2천원인 THC를 5백원 올려 2천5백원씩 받는다.
이에 따라 해운업체들은 오는 1일부터 20피트 및 40피트 짜리 컨테이너 한 개당 4만원과 6만원인 THC(터미널 화물수수료)를 각각 1만원과 1만5천원씩 올린다.한 컨테이너분이 안되는 화물의 경우도 t당 2천원인 THC를 5백원 올려 2천5백원씩 받는다.
1994-05-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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