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낮다” 31%,“디자인 나쁘다” 35%
일본의 지도층은 한국 및 한국 상품에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다.
대한무역진흥공사가 최근 일본 지도층 인사 3백74명을 대상으로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설문조사한 결과,26.7%만이 「한국을 신뢰한다」고 대답한 반면 「신뢰할 수 없다」 36.9%,「모르겠다」 35.3%로 나타났다.
한국에 대한 인상 역시 우호적(21.1%),매우 우호적(5.1%)에 비해 매우 비우호적(6.1%),비우호적(32.4%)등으로 비호의적인 일본인이 훨씬 많았다.
한국 상품에 대해선 값이 싸다가 82.6%(비싸다 0.5%)나 됐으며 품질이 낮다 31.5%(높다 20.6%),디자인이 나쁘다 35.5(좋다 11%) 상표를 믿을 수 없다 40.4%(믿을 수 있다 23%) 등 부정적인 평가가 훨씬 많았다.
반면 발전했다(48.4%),매우 발전했다(36.4%)며,한국의 발전에 대해 상당한 경계심을 지닌 것으로 분석됐다.
무공은 『일본 지도층의 인식이 부정적으로 나타나 국가와 상품 이미지의 근본적인 개선 없이는 일본 시장의 공략이 어렵다』고 지적했다.<오일만기자>
일본의 지도층은 한국 및 한국 상품에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다.
대한무역진흥공사가 최근 일본 지도층 인사 3백74명을 대상으로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설문조사한 결과,26.7%만이 「한국을 신뢰한다」고 대답한 반면 「신뢰할 수 없다」 36.9%,「모르겠다」 35.3%로 나타났다.
한국에 대한 인상 역시 우호적(21.1%),매우 우호적(5.1%)에 비해 매우 비우호적(6.1%),비우호적(32.4%)등으로 비호의적인 일본인이 훨씬 많았다.
한국 상품에 대해선 값이 싸다가 82.6%(비싸다 0.5%)나 됐으며 품질이 낮다 31.5%(높다 20.6%),디자인이 나쁘다 35.5(좋다 11%) 상표를 믿을 수 없다 40.4%(믿을 수 있다 23%) 등 부정적인 평가가 훨씬 많았다.
반면 발전했다(48.4%),매우 발전했다(36.4%)며,한국의 발전에 대해 상당한 경계심을 지닌 것으로 분석됐다.
무공은 『일본 지도층의 인식이 부정적으로 나타나 국가와 상품 이미지의 근본적인 개선 없이는 일본 시장의 공략이 어렵다』고 지적했다.<오일만기자>
1994-05-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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