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자력 장기 계획안」 발푭
【도쿄 연합】 일본 원자력위원회는 18일 90년대후반을 목표로 하고 있던 고속증식로의 실증로 착공을 오는 2000년대초로 연기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신원자력개발이용장기계획안」을 발표했다.
새 계획안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90년대후반을 목표로 하고 있던 고속증식로의 실증로 착공을 오는 2000년대초까지 연기토록 하는 한편 개발단계에서의 플루토늄증식은 「기술의 확립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탄력적으로 검토키로」 함으로써 사실상 플루토늄의 증식을 행하지 않기로 했다.
일본정부는 북한의 핵개발의혹과 함께 일본의 플루토늄과 대량보유계획이 핵확산차원에서 세계 각국에 우려와 경계심을 안겨주고 있는 사실을 감안,플루토늄의 사용방침을 대폭완화한 것으로 보인다.
【도쿄 연합】 일본 원자력위원회는 18일 90년대후반을 목표로 하고 있던 고속증식로의 실증로 착공을 오는 2000년대초로 연기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신원자력개발이용장기계획안」을 발표했다.
새 계획안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90년대후반을 목표로 하고 있던 고속증식로의 실증로 착공을 오는 2000년대초까지 연기토록 하는 한편 개발단계에서의 플루토늄증식은 「기술의 확립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탄력적으로 검토키로」 함으로써 사실상 플루토늄의 증식을 행하지 않기로 했다.
일본정부는 북한의 핵개발의혹과 함께 일본의 플루토늄과 대량보유계획이 핵확산차원에서 세계 각국에 우려와 경계심을 안겨주고 있는 사실을 감안,플루토늄의 사용방침을 대폭완화한 것으로 보인다.
1994-05-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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