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AP 로이터 연합】 미국·러시아·유럽연합(EU) 5개국 외무장관이 보스니아내전의 해결을 위한 공동평화안을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전당사자들은 14일에도 계속 격전을 벌였다고 유엔 관계자들이 밝혔다.
에릭 채퍼론 유엔평화유지군 대변인은 사라예보 동북부 올로보·클라다니지구에서 회교계 정부군이 세르비아계 방어선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릭 채퍼론 유엔평화유지군 대변인은 사라예보 동북부 올로보·클라다니지구에서 회교계 정부군이 세르비아계 방어선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4-05-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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