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콜롬비아·베네수엘라/자유무역협정 합의

멕시코·콜롬비아·베네수엘라/자유무역협정 합의

입력 1994-05-14 00:00
수정 1994-05-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멕시코시티 로이터 연합】 중남미의 멕시코·콜롬비아·베네수엘라등 3개국은 12일 「G3(3개국)자유무역협정」 체결에 최종 합의했다고 멕시코 상무부가 밝혔다.

멕시코 상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들 3개국이 콜롬비아의 보고타에서 상호 새로운 자유무역지대를 창설하는 협정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번 G3협정은 수일내에 관계 법률가들과 협상자들이 최종 협정안을 마련한뒤 오는 6월중 3개국 대통령의 서명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협정은 미주지역에서 자유무역권형성을 지향하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멕시코·칠레·코스타리카간의 2개 협정에 이어 나온 것으로 각각 의회의 비준을 거쳐 내년 1월1일 발효하게 된다.

3년이상의 협상끝에 마무리된 이번 협정으로 이들 3개국은 점진적으로 관세인하를 비롯,각종 무역장벽을 낮추게 되며 상역상의 기준을 설정하는 한편 분쟁해결장치를 마련하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편 이번 협정에 따라 멕시코측은 대콜롬비아 수출의 40%에 걸쳐 규제를 받지않게 됐으며 나머지 60%의 장벽도 5년후에는 낮아지게 됐다.
1994-05-1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