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주)이 10년만에 은행관리에서 벗어났다.한신공영은 지난 84년부터 주거래은행인 서울신탁은행의 관리를 받아오다 최근 경영상태가 좋아져 은행관리가 풀렸다고 12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한신공영은 해외 건설 경기의 침체와 함께 부실해져 87년 산업합리화 기업으로 지정됐으나 국내 공사 및 백화점 사업의 성공으로 89년부터 흑자로 전환됐다.<김규환기자>
한신공영은 해외 건설 경기의 침체와 함께 부실해져 87년 산업합리화 기업으로 지정됐으나 국내 공사 및 백화점 사업의 성공으로 89년부터 흑자로 전환됐다.<김규환기자>
1994-05-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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