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개발도상국에 대한 투자,특히 민간투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지난 92년 대외투자가 외자유입을 실질적으로 초과하는 첫 개도국이 됐다고 세계은행산하 국제금융공사(IFC)가 분석했다.
IFC가 최근 낸 자료는 이같이 집계하면서 한국의 대외투자중 근 절반이 다른 아시아개도국들에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IFC는 한국이 이처럼 특히 민간부문의 대외투자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생산단가를 낮추고 주요해외시장에 대한 무역상의 혜택을 얻기 위한 이중목적을 지닌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자료는 지난해 전세계에서 이뤄진 대외직접투자가 약 5백60억달러에 달했다면서 이중 절반가량이 민간부문이었다고 설명했다.
IFC가 최근 낸 자료는 이같이 집계하면서 한국의 대외투자중 근 절반이 다른 아시아개도국들에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IFC는 한국이 이처럼 특히 민간부문의 대외투자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생산단가를 낮추고 주요해외시장에 대한 무역상의 혜택을 얻기 위한 이중목적을 지닌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자료는 지난해 전세계에서 이뤄진 대외직접투자가 약 5백60억달러에 달했다면서 이중 절반가량이 민간부문이었다고 설명했다.
1994-05-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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