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현대그룹이 전남 율촌에 2백56만평의 공단을 조성하려는 계획을 이번 주 중 승인할 방침이다.
9일 건설부에 따르면 관계부처가 최근 협의를 갖고 지난 92년 율촌지역을 공단으로 지정하면서 입주업체당 분양면적을 30만평으로 제한한 조건을,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없애기로 했다.현대가 율촌공단에 대규모 공장을 건설하는 데 걸림돌이 없어진 셈이다.
현대그룹은 율촌공단에 2백56만평의 부지를 조성,이중 1백60만평에 자동차 공장을 세우겠다는 내용의 신청서를 지난해 11월 전남도에 제출했었다. 정부는 승인조건으로 현대가 조성하는 공단용지 중 40만평 정도를 중소기업에 배정토록 할 계획이다.<채수인기자>
9일 건설부에 따르면 관계부처가 최근 협의를 갖고 지난 92년 율촌지역을 공단으로 지정하면서 입주업체당 분양면적을 30만평으로 제한한 조건을,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없애기로 했다.현대가 율촌공단에 대규모 공장을 건설하는 데 걸림돌이 없어진 셈이다.
현대그룹은 율촌공단에 2백56만평의 부지를 조성,이중 1백60만평에 자동차 공장을 세우겠다는 내용의 신청서를 지난해 11월 전남도에 제출했었다. 정부는 승인조건으로 현대가 조성하는 공단용지 중 40만평 정도를 중소기업에 배정토록 할 계획이다.<채수인기자>
1994-05-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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