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초고속통신망」 협력 합의

한·일 「초고속통신망」 협력 합의

입력 1994-05-07 00:00
수정 1994-05-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양국 체신장관 회담… 「정책협」 구성키로

한·일 양국은 21세기 국가정보통신망사업인 우리나라의 「초고속정보통신망」과 일본의 「신사회자본」구축과정에서 기술협력을 위해 「한·일 초고속정보통신망구축 정책협의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윤동윤 체신부장관과 히카사 가쓰유키(일립승지) 일본 우정상은 6일 체신부 회의실에서 회담을 갖고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초고속망 구축에 관한 세미나를 두 나라에서 교대로 개최하고 양국간의 원활한 협의를 위해 상호 직원파견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양국 장관은 회담후 공동발표문을 통해 『정보통신은 21세기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므로 한·일협력을 통한 정보통신 기반구조의 고도화는 양국은 물론 아시아,나아가 세계의 경제·문화·생활의 개발에 크게 공헌한다는 상호인식 아래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두 나라는 또 각기 추진중인 초고속망시범사업에 양국기업이 상호참여하는 문제는 정책협의회 구성후 협의키로 했으며 이밖에 위성과 주파수자원개발등 관련분야도 이 협의회를 통해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1994-05-0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