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초고속통신망」 협력 합의

한·일 「초고속통신망」 협력 합의

입력 1994-05-07 00:00
수정 1994-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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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체신장관 회담… 「정책협」 구성키로

한·일 양국은 21세기 국가정보통신망사업인 우리나라의 「초고속정보통신망」과 일본의 「신사회자본」구축과정에서 기술협력을 위해 「한·일 초고속정보통신망구축 정책협의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윤동윤 체신부장관과 히카사 가쓰유키(일립승지) 일본 우정상은 6일 체신부 회의실에서 회담을 갖고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초고속망 구축에 관한 세미나를 두 나라에서 교대로 개최하고 양국간의 원활한 협의를 위해 상호 직원파견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양국 장관은 회담후 공동발표문을 통해 『정보통신은 21세기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므로 한·일협력을 통한 정보통신 기반구조의 고도화는 양국은 물론 아시아,나아가 세계의 경제·문화·생활의 개발에 크게 공헌한다는 상호인식 아래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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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는 또 각기 추진중인 초고속망시범사업에 양국기업이 상호참여하는 문제는 정책협의회 구성후 협의키로 했으며 이밖에 위성과 주파수자원개발등 관련분야도 이 협의회를 통해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1994-05-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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