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명 사망” 정신요양원 기록/구청에는 74명으로 신고돼

“37명 사망” 정신요양원 기록/구청에는 74명으로 신고돼

입력 1994-04-27 00:00
수정 1994-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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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기철기자】 새희,사하구 감천동 홍외과의원 원장 홍성달씨(60)를 허위진단서발급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날 이 요양원 사망자명부를 압수하고 지난 90년이후 모두 37명으로 기록됐으나 관할 사하구청에는 74명으로 신고돼 있어 사망자수가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밝혀냈다.이에따라 요양원에서 폭행등으로 사망한 원생이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사망자명단을 확인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1994-04-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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