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김영만기자】 김영삼대통령은 25일 경기도 안산에 있는 컴퓨터부품전문업체인 태일정밀(대표 정강환)에서 안산공단 10개 업체의 기업대표및 노조위원장 20명과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한 현장토의를 가졌다.
이날 1시간 「중소기업현장에서 보는 국제경쟁력」이란 주제로 진행된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대표와의 토의는 세계무역기구(WTO)체제 출범이후의 무한경쟁시대에서의 국제경쟁력강화방안을 현장에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화록 8면>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제경쟁력만이 이 시대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의 길』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는 어느 누구 하나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업인·근로자·정부가 각각 맡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때만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법정휴일수를 줄여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이중과세를 하도록 한 전정부의 행위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 제도를 바꾸는 것은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하는 만큼 신정에 근무를 하는등의 방법으로 운영의 묘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1시간 「중소기업현장에서 보는 국제경쟁력」이란 주제로 진행된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대표와의 토의는 세계무역기구(WTO)체제 출범이후의 무한경쟁시대에서의 국제경쟁력강화방안을 현장에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화록 8면>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제경쟁력만이 이 시대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의 길』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는 어느 누구 하나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업인·근로자·정부가 각각 맡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때만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법정휴일수를 줄여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이중과세를 하도록 한 전정부의 행위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 제도를 바꾸는 것은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하는 만큼 신정에 근무를 하는등의 방법으로 운영의 묘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994-04-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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