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박정현특파원】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의 영변 원자로핵연료봉 교체시 IAEA사찰팀의 모든 사찰활동을 보장할 경우에만 북한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한스 마이어 대변인이 25일 밝혔다. 마이어 대변인은 이미 상당수의 IAEA 사찰팀이 지난 23일 북한 입국비자를 받아놨으며 북한이 모든 사찰활동 보장을 통보해오기만 하면 곧 7∼8명이 1차로 방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4-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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