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6백억… 매출의 0.7%/증권거래소 분석
30대 그룹 가운데 삼성은 기업광고비를,대우는 접대 및 기밀비를 가장 많이 쓴다.
23일 증권거래소가 발표한 12월 결산 30대 그룹 소속 1백22개 상장사의 재무상황에 따르면 광고선전비 지출 규모는 작년보다 32.2%가 늘어난 9천5백86억원으로 총 매출액의 0.7%이다.
삼성(11개사)이 2천1백81억원으로 가장 많고 럭키금성(10개사·1천6백48억원),대우(8개사·1천4백71억원),현대(11개사·8백62억원)의 순이다.
접대 및 기밀비 지출액도 지난 해보다 18·2%가 늘어난 1천3백26억원이었다.대우가 2백11억원으로 1위이고 삼성(1백86억원),럭키금성(1백47억원),현대(1백43억원)의 순이다.반면 대림은 52억원이,한일 두산 한라 벽산 등은 1억∼3억원 정도가 줄었다.
금융기관에 지불한 이자는 3.3% 증가한 6조5천2백75억원이었다.삼성이 8천7백44억원으로 가장 많고 현대(7천9백88억원),대우(7천7백18억원),럭키금성(6천7백65억원),선경(3천4백10억원)의 순이다.증가 규모는 대우가 전년보다 1천93억원이 늘어 증가율 1위이다.그러나 현대·럭키금성·삼성은 오히려 8백73억원,5백35억원,2백94억원이 각각 줄었다.<김규환기자>
30대 그룹 가운데 삼성은 기업광고비를,대우는 접대 및 기밀비를 가장 많이 쓴다.
23일 증권거래소가 발표한 12월 결산 30대 그룹 소속 1백22개 상장사의 재무상황에 따르면 광고선전비 지출 규모는 작년보다 32.2%가 늘어난 9천5백86억원으로 총 매출액의 0.7%이다.
삼성(11개사)이 2천1백81억원으로 가장 많고 럭키금성(10개사·1천6백48억원),대우(8개사·1천4백71억원),현대(11개사·8백62억원)의 순이다.
접대 및 기밀비 지출액도 지난 해보다 18·2%가 늘어난 1천3백26억원이었다.대우가 2백11억원으로 1위이고 삼성(1백86억원),럭키금성(1백47억원),현대(1백43억원)의 순이다.반면 대림은 52억원이,한일 두산 한라 벽산 등은 1억∼3억원 정도가 줄었다.
금융기관에 지불한 이자는 3.3% 증가한 6조5천2백75억원이었다.삼성이 8천7백44억원으로 가장 많고 현대(7천9백88억원),대우(7천7백18억원),럭키금성(6천7백65억원),선경(3천4백10억원)의 순이다.증가 규모는 대우가 전년보다 1천93억원이 늘어 증가율 1위이다.그러나 현대·럭키금성·삼성은 오히려 8백73억원,5백35억원,2백94억원이 각각 줄었다.<김규환기자>
1994-04-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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