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대왕비 탁본/북경서 6종 또 발견

광개토대왕비 탁본/북경서 6종 또 발견

입력 1994-04-22 00:00
수정 1994-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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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고대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해명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인 고구려 광개토대왕비(길림성 집안시)의 원석 탁본 6종류가 새로 북경에서 발견됐다고 일본의 요미우리(독매) 신문이 21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광개토대왕비 탁본을 새로 발견한 사람은 중국 사회과학원 세계역사 연구소 서건신부연구원(41)으로 일본 고대사를 연구하는 서씨는 지난 91년부터 광개토대왕비의 탁본 발견에 노력해 오고 있으며 이미 20건이 넘는 탁본을 찾아냈다.

서부연구원은 지금까지 찾아 낸 탁본은 대부분 19세기말 이후의 석회 탁본이었다고 밝혔다.

1994-04-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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