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20일 공중전화 인입선에 전화기를 연결,국제전화를 해온 오석구씨(35·무직·마포구 상암동 95)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씨는 지난 17일 새벽 자신의 집에서 2백m 떨어진 구세군 고아원앞에 설치된 카드식 공중전화의 선을 자신이 들고간 전화기에 연결한뒤 미국 워싱턴에 있는 친구 이모씨(40)에게 전화를 거는등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2백만원어치의 국제전화를 불법으로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지난 17일 새벽 자신의 집에서 2백m 떨어진 구세군 고아원앞에 설치된 카드식 공중전화의 선을 자신이 들고간 전화기에 연결한뒤 미국 워싱턴에 있는 친구 이모씨(40)에게 전화를 거는등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2백만원어치의 국제전화를 불법으로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4-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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