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벌목장 탈출노동자들이 대거 귀순할 때에 대비,예산상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별적으로 보상하기 보다는 대한적십자사와 민간종교단체 민간기업들의 협조아래 집단적으로 수용한 뒤 노동부등에서 직업훈련을 시켜 취업시키는 방안을 적극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19일 『북한벌목공들은 대부분 젊고 건강한 사람들로 민간기업이나 단체에서 협조하면 정부의 큰 재정부담 없이 이들이 단시일 안에 국내에 정착하는 데는 그다지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은 북한벌목공들에게 난민의 지위를 부여하는데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정부의 또다른 고위관계자가 밝혔다.<문호영기자>
이와 관련,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19일 『북한벌목공들은 대부분 젊고 건강한 사람들로 민간기업이나 단체에서 협조하면 정부의 큰 재정부담 없이 이들이 단시일 안에 국내에 정착하는 데는 그다지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은 북한벌목공들에게 난민의 지위를 부여하는데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정부의 또다른 고위관계자가 밝혔다.<문호영기자>
1994-04-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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