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독자와 만난다/「움직이는 도서관」 일정 확정

매주 수요일 독자와 만난다/「움직이는 도서관」 일정 확정

입력 1994-04-19 00:00
수정 1994-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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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11월까지 서울·경기지역 순회/데형버스에 교양·아동도서 등 고루 갖춰

도서관이 독자들을 찾아가는 「움직이는 도서관」의 올해 일정이 확정됐다.

국립중앙도서관은 4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매주 수요일에 서울역광장등 서울시내와 통일전망대등 경기도일대에서「움직이는 도서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움직이는 도서관」은 교양서적,소설책,아동도서,잡지등 9백여권을 실은 45인승 대형버스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 찾아가 차 안에서 책을 읽도록 해주는 한편 사서들이 전문적인 독서상담도 하는 방식이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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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은 이와 함께 서울·경기도 일대의 공단·아파트단지·고아원·직업훈련원·군부대등 60곳을 정기적으로 돌며 책을 빌려주는「움직이는 대출도서관」도 운영하고 있다.<김용원기자>

1994-04-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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