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독자와 만난다/「움직이는 도서관」 일정 확정

매주 수요일 독자와 만난다/「움직이는 도서관」 일정 확정

입력 1994-04-19 00:00
수정 1994-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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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11월까지 서울·경기지역 순회/데형버스에 교양·아동도서 등 고루 갖춰

도서관이 독자들을 찾아가는 「움직이는 도서관」의 올해 일정이 확정됐다.

국립중앙도서관은 4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매주 수요일에 서울역광장등 서울시내와 통일전망대등 경기도일대에서「움직이는 도서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움직이는 도서관」은 교양서적,소설책,아동도서,잡지등 9백여권을 실은 45인승 대형버스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 찾아가 차 안에서 책을 읽도록 해주는 한편 사서들이 전문적인 독서상담도 하는 방식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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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은 이와 함께 서울·경기도 일대의 공단·아파트단지·고아원·직업훈련원·군부대등 60곳을 정기적으로 돌며 책을 빌려주는「움직이는 대출도서관」도 운영하고 있다.<김용원기자>

1994-04-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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