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북 제재땐 3단계로”/의회보고서

미,“대북 제재땐 3단계로”/의회보고서

입력 1994-04-17 00:00
수정 1994-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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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창순특파원】 미국은 북한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북 경제제재를 취할 경우 단순한 여행제한에서 전면금수에 이르기 까지 3단계로 나눠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 산케이(산경)신문이 미의회조사국의 보고서를 인용해 15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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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조사국이 상 하원 국회의원들의 참고자료로 작성한 이 보고서는 미행정부가 유엔에 대북 경제제재결의안을 제출할때 포함시킬 내용을 담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은 전했다.

1994-04-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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