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사태 무력해결 비난/옐친

보스니아사태 무력해결 비난/옐친

입력 1994-04-13 00:00
수정 1994-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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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12일 보스니아사태를 무력으로 해결하려는 어떠한 기도도 「영원한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서방측에 경고했다.

옐친대통령은 스페인 공식방문 이틀째인 이날 기자회견석상에서 『정치협상을 통해서만 해결책이 찾아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하면서 『보스니아 세르비아계가 새로운 공격을 감행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상황이 허락한다면 안드레이 코지레프외무장관이 오는 14일 베오그라드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4-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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