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12일 보스니아사태를 무력으로 해결하려는 어떠한 기도도 「영원한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서방측에 경고했다.
옐친대통령은 스페인 공식방문 이틀째인 이날 기자회견석상에서 『정치협상을 통해서만 해결책이 찾아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하면서 『보스니아 세르비아계가 새로운 공격을 감행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상황이 허락한다면 안드레이 코지레프외무장관이 오는 14일 베오그라드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옐친대통령은 스페인 공식방문 이틀째인 이날 기자회견석상에서 『정치협상을 통해서만 해결책이 찾아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하면서 『보스니아 세르비아계가 새로운 공격을 감행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상황이 허락한다면 안드레이 코지레프외무장관이 오는 14일 베오그라드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4-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