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오는 6월 말 끝나는 일반특혜관세(GPT)를 오는 2004년까지 10년간 연장키로 함으로써 한국을 포함한 개도국들이 혜택을 더 누리게 됐다.
6일 대한무역진흥공사 캐나다 무역관에 따르면 GPT 연장은 지난달 24일 상원 및 총독의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앞으로 1년동안 국별 및 품목별로 부분적인 GPT 졸업이 가능하다.
우리나라가 GPT의 혜택을 받아 캐나다로 수출하는 금액은 총 수출액(14억7천4백만달러)의 40∼45%나 되지만,UR타결로 일반 관세율이 크게 낮아져 GPT 수혜 의미는 종전보다 크게 줄었다.<오일만기자>
6일 대한무역진흥공사 캐나다 무역관에 따르면 GPT 연장은 지난달 24일 상원 및 총독의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앞으로 1년동안 국별 및 품목별로 부분적인 GPT 졸업이 가능하다.
우리나라가 GPT의 혜택을 받아 캐나다로 수출하는 금액은 총 수출액(14억7천4백만달러)의 40∼45%나 되지만,UR타결로 일반 관세율이 크게 낮아져 GPT 수혜 의미는 종전보다 크게 줄었다.<오일만기자>
1994-04-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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