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소 제조업의 설비투자 규모가 5조7천여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4일 중소기업은행에 따르면 전국의 중소 제조업체 2천8백70개사를 표본조사한 결과 이들의 설비투자 규모는 작년의 4조8천7백6억원보다 17.5% 늘어난 5조7천2백15억원이다.작년의 증가율 9.6%에 비해 2배 가량 높지만 산업은행이 전 산업을 대상으로 집계한 올해의 설비투자 증가율 53.2%에는 크게 못 미친다.
부문별로는 중화학공업이 조립금속·기계장비·1차 금속·자동차 등의 호조로 약 21.9% 늘어나는 반면 경공업부문은 섬유제품·가죽 가방 신발·가구 등의 부진으로 11.4%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우득정기자>
4일 중소기업은행에 따르면 전국의 중소 제조업체 2천8백70개사를 표본조사한 결과 이들의 설비투자 규모는 작년의 4조8천7백6억원보다 17.5% 늘어난 5조7천2백15억원이다.작년의 증가율 9.6%에 비해 2배 가량 높지만 산업은행이 전 산업을 대상으로 집계한 올해의 설비투자 증가율 53.2%에는 크게 못 미친다.
부문별로는 중화학공업이 조립금속·기계장비·1차 금속·자동차 등의 호조로 약 21.9% 늘어나는 반면 경공업부문은 섬유제품·가죽 가방 신발·가구 등의 부진으로 11.4%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우득정기자>
1994-04-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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