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장관회의 결정
정부는 물가안정 추세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제가격이 오름세인 원면·면사·이유식에 할당관세를 적용,관세율을 내리기로 했다.계절적 요인으로 가격상승이 예상되는 돼지고기를 4월 중 5천t,그뒤 추가로 5천t을 수입키로 했다.
정부는 1일 광화문 청사에서 정재석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주재로 재무·농림수산·상공자원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대책을 협의,이같이 결정했다.
대책에 따르면 값이 오른 이유식에 할당관세를 적용해 관세를 40%에서 20%로,면사는 4%에서 2%로,원면은 2%에서 1%로 내린다.설탕·합판·제재목 등은 원당 및 원목가격 상승요인을 자체 흡수,국내 가격을 현 수준에서 유지하도록 행정지도를 한다.가격상승이 예상되는 돼지고기는 모두 1만t을 들여오되 그러고도 가격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수입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올들어 값이 오른 세탁비누·장난감·브래지어·진공청소기·신사화·숙녀화·아동화·핸드백·가죽 운동화 등 일부 공산품은 생산 및 유통과정에 대한 실태조사를 해,부당한 가격인상은 환원토록 지도한다.
파 및 양파는 4월에도 수입을 계속해 가격을 안정시킨다.파는 1천5백t을 이미 도입했고 이달 중 1천5백t이 추가로 도착한다.양파는 1만1백69t을 들여 왔고 이달 중 8천8백30t을 더 수입하며 앞으로도 추가로 4천t을 더 도입한다.<정종석기자>
정부는 물가안정 추세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제가격이 오름세인 원면·면사·이유식에 할당관세를 적용,관세율을 내리기로 했다.계절적 요인으로 가격상승이 예상되는 돼지고기를 4월 중 5천t,그뒤 추가로 5천t을 수입키로 했다.
정부는 1일 광화문 청사에서 정재석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주재로 재무·농림수산·상공자원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대책을 협의,이같이 결정했다.
대책에 따르면 값이 오른 이유식에 할당관세를 적용해 관세를 40%에서 20%로,면사는 4%에서 2%로,원면은 2%에서 1%로 내린다.설탕·합판·제재목 등은 원당 및 원목가격 상승요인을 자체 흡수,국내 가격을 현 수준에서 유지하도록 행정지도를 한다.가격상승이 예상되는 돼지고기는 모두 1만t을 들여오되 그러고도 가격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수입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올들어 값이 오른 세탁비누·장난감·브래지어·진공청소기·신사화·숙녀화·아동화·핸드백·가죽 운동화 등 일부 공산품은 생산 및 유통과정에 대한 실태조사를 해,부당한 가격인상은 환원토록 지도한다.
파 및 양파는 4월에도 수입을 계속해 가격을 안정시킨다.파는 1천5백t을 이미 도입했고 이달 중 1천5백t이 추가로 도착한다.양파는 1만1백69t을 들여 왔고 이달 중 8천8백30t을 더 수입하며 앞으로도 추가로 4천t을 더 도입한다.<정종석기자>
1994-04-0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손주는 보여줘야지!” 이혼해도 설 명절 참석하라는 시댁…이게 맞나요?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4/SSC_20260214144220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