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고 19명 채점 잘못/22명은 실기점수 정정 날인안해

현대고 19명 채점 잘못/22명은 실기점수 정정 날인안해

입력 1994-03-29 00:00
수정 1994-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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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5개고 특감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지난 18일부터 실시한 영동·현대·청담·신일·잠실여고등 5개교에 대한 특별감사 중간발표를 통해 일부 학교에서 채점 잘못과 생활기록부 관리상의 문제점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감사결과 현대고는 92학년도 2학기말 3학년 국어과목에서 15명,수학과목에서 1명,93학년도 1학기말 3학년에서 영어 1명,국사 1명,문학 1명 등 모두 19명의 오답을 정답으로 처리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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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채점잘못으로 학생들이 내신성적에서 불이익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현대고는 91∼93학년도 1,2학기 체육·미술·교련과목에서 22명의 실기점수를 정정하고도 날인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또 잠실여고는 93학년도 3학년 2학기말 수학과목에서 0점을 받은 학생의 점수를 37점으로 기재,5단계 평가의 「가」를 「양」으로 올렸으나 석차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신일고는 생활기록부에 봉사활동 가산점을 주면서 반장과 부반장에게만 주도록 돼 있는 가산점을 학급의 총무·회계·서기에게도 확대적용했다.

1994-03-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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