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신입생 10명중 6명은 과외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학생생활연구소(소장 안창일심리학과교수)가 올해 신입생 4천5백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입생 실태조사」에 따르면 과외를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은 지난해보다 10.4%포인트 증가,61.4%에 이르렀다.
과외형태는 학원수강이 45.3%로 가장 많았고 개인지도 41.2%,그룹지도 12.5%의 순이었다.
학과 선택시기는 고3때가 44%로 가장 많았고 고1·2때는 23.4%였다.
대학과 전공학과를 결정한 사람을 묻는 질문에 72.4%가 본인이라고 대답했고 부모(10.5%),선생님(10.3%),친구(1.8%)등의 순으로 본인의 선택이 갈수록 중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입생들이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문제는 학업이 17.7%로 우선순위를 차지했고 진로 17.6%,인간관계 10.2%,학자금 9.6%,전공 8.5%등의 순으로 나타나 지난해와 달리 학업문제가 신입생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고려대 학생생활연구소(소장 안창일심리학과교수)가 올해 신입생 4천5백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입생 실태조사」에 따르면 과외를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은 지난해보다 10.4%포인트 증가,61.4%에 이르렀다.
과외형태는 학원수강이 45.3%로 가장 많았고 개인지도 41.2%,그룹지도 12.5%의 순이었다.
학과 선택시기는 고3때가 44%로 가장 많았고 고1·2때는 23.4%였다.
대학과 전공학과를 결정한 사람을 묻는 질문에 72.4%가 본인이라고 대답했고 부모(10.5%),선생님(10.3%),친구(1.8%)등의 순으로 본인의 선택이 갈수록 중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입생들이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문제는 학업이 17.7%로 우선순위를 차지했고 진로 17.6%,인간관계 10.2%,학자금 9.6%,전공 8.5%등의 순으로 나타나 지난해와 달리 학업문제가 신입생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1994-03-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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