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르트,1백대기업 조사
올해 상반기 중 대기업의 대졸사원 채용규모가 지난 해보다 26%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취업정보 업체인 (주)리쿠르트가 1백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상반기 채용계획」에 따르면 총 채용인원은 지난 해 상반기의 6천5백명보다 26%가 는 8천2백여명이다.
인턴사원으로 뽑는 대우그룹이 지난 해 1천8백명보다 8백명이 많은 2천6백명을 채용한다.럭키금성그룹은 인문계 4백명,이공계 7백명 등 총 1천1백명을 뽑고 쌍용그룹은 장교출신을 포함해 2백80명을 채용한다.
선경그룹은 지난 해보다 2백% 는 1백30명을,기아자동차는 영업 및 연구원으로 2백50명을 각각 뽑는다.또 한화그룹 1백60명,코오롱그룹 1백80명,동양그룹 70명,동부그룹 2백명,미원 및 해태그룹이 1백명이다.
올해 상반기 중 대기업의 대졸사원 채용규모가 지난 해보다 26%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취업정보 업체인 (주)리쿠르트가 1백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상반기 채용계획」에 따르면 총 채용인원은 지난 해 상반기의 6천5백명보다 26%가 는 8천2백여명이다.
인턴사원으로 뽑는 대우그룹이 지난 해 1천8백명보다 8백명이 많은 2천6백명을 채용한다.럭키금성그룹은 인문계 4백명,이공계 7백명 등 총 1천1백명을 뽑고 쌍용그룹은 장교출신을 포함해 2백80명을 채용한다.
선경그룹은 지난 해보다 2백% 는 1백30명을,기아자동차는 영업 및 연구원으로 2백50명을 각각 뽑는다.또 한화그룹 1백60명,코오롱그룹 1백80명,동양그룹 70명,동부그룹 2백명,미원 및 해태그룹이 1백명이다.
1994-03-2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