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주·시의회 선거/녹색당 약진 뚜렷

독 주·시의회 선거/녹색당 약진 뚜렷

입력 1994-03-22 00:00
수정 1994-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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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독일) AFP DPA 연합】 오는 10월총선의 전초전 성격을 띤 20일의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시지역 의회선거에서 헬무트 콜총리의 기민당(CDU)등 독일 3대정당이 저조한 득표율을 보인 반면 좌익 녹색당은 크게 선전했다.

지난 88년부터 이주를 통치하고 있는 사민당(SPD)은 이날 출구여론조사결과 38.7%를 득표,지난 90년 선거에 비해 약 4.2%포인트 떨어진긴 했지만 여전히 제1당을 곳할 것으로 보이며 기민당은 3.7%포인트 가량 줄어든 37.6%를 득표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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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10월18일 총선을 비롯해 금년도에 잇따라 실시될 18개의 각종 선거중 지난주 니더 작센주 의회선거에 이은 두번째로,집권 기민당이 지금까지는 저조한 득표를 기록,이같은 흐름이 계속될 경우 기민당의 재집권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4-03-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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