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등 사전선거 단속/선관위/구청장 선물행위 금지/서울시

시장 등 사전선거 단속/선관위/구청장 선물행위 금지/서울시

입력 1994-03-22 00:00
수정 1994-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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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위원장 김석수)는 21일 내년의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구청장 군수등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직무활동을 구실로 기념품을 배포하는등 사전선거운동을 벌이는 사례가 일부 적발됨에 따라 이를 집중 단속해 나가기로 했다. 관위는 이와 관련,서울의 송파·관악·마포·서대문구등 4개 구청장들이 국민학교 입학아동등에게 자기 명의로 학용품을 배포하거나 축하전보를 보낸 사실을 적발,사전선거운동인지 여부를 정밀 조사하고 있다.

옥동준 서울시의원 “목동선에서 서남선으로, 20년의 기다림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돼”

서울시의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4)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남선(舊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옥 의원은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이끌어내기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더불어,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현실적인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사업 평가 체계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이광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서남선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고질적인 교통 격차를 해소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주제발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좌장을 맡은 이광희 시의원을 비롯해 옥동준 의원, 최현주 인천대학교 도시공학 겸임교수, 이성훈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그리고 박주선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이 토론자로 함께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옥 의원은 “목동선은 단순한 철도 건설사업이 아니라 신월동과 신정동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 내 교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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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는 이와관련,구청장들의 취학아동에 대한 축전과 학용품 선물등 이와 유사한 행위를 앞으로 하지 말것을 22개 구청장들에게 지시했다.

1994-03-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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