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등 사전선거 단속/선관위/구청장 선물행위 금지/서울시

시장 등 사전선거 단속/선관위/구청장 선물행위 금지/서울시

입력 1994-03-22 00:00
수정 1994-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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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위원장 김석수)는 21일 내년의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구청장 군수등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직무활동을 구실로 기념품을 배포하는등 사전선거운동을 벌이는 사례가 일부 적발됨에 따라 이를 집중 단속해 나가기로 했다. 관위는 이와 관련,서울의 송파·관악·마포·서대문구등 4개 구청장들이 국민학교 입학아동등에게 자기 명의로 학용품을 배포하거나 축하전보를 보낸 사실을 적발,사전선거운동인지 여부를 정밀 조사하고 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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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는 이와관련,구청장들의 취학아동에 대한 축전과 학용품 선물등 이와 유사한 행위를 앞으로 하지 말것을 22개 구청장들에게 지시했다.

1994-03-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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