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지킬 능력있다”/이 부총리 대북성명
정부는 19일 판문점에서 열린 제8차 남북한 실무접촉에서 북한 대표들이 전쟁위협을 한 사실을 중시,강력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남북한 실무접촉에서 북한측의 박영수단장이 『대화에는 대화,전쟁에는 전쟁으로 맞서겠다.여기서 서울이 멀지 않다.전쟁이 나면 서울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라고 폭언을 한 것은 남북대화를 않겠다는 선을 넘어 한반도를 전시와 유사한 긴장상태로 몰아넣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판단,북한측에 사과및 발언의 취소를 요구하는 문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북한측이 계속 위협적 자세로 나온다면 가능한 모든 강경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이영덕 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이날 대북성명을 통해 『핵문제를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우리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하고 『우리의 평화의지는 확고하며 평화를 지킬 능력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구본영기자>
정부는 19일 판문점에서 열린 제8차 남북한 실무접촉에서 북한 대표들이 전쟁위협을 한 사실을 중시,강력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남북한 실무접촉에서 북한측의 박영수단장이 『대화에는 대화,전쟁에는 전쟁으로 맞서겠다.여기서 서울이 멀지 않다.전쟁이 나면 서울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라고 폭언을 한 것은 남북대화를 않겠다는 선을 넘어 한반도를 전시와 유사한 긴장상태로 몰아넣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판단,북한측에 사과및 발언의 취소를 요구하는 문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북한측이 계속 위협적 자세로 나온다면 가능한 모든 강경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이영덕 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이날 대북성명을 통해 『핵문제를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우리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하고 『우리의 평화의지는 확고하며 평화를 지킬 능력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구본영기자>
1994-03-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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