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연합】 빌 클린턴 행정부는 중국의 인권탄압에 책임이 없는 경제부문에 해를 입히지 않기 위해 선별적인 대중 무역제재를 검토중이라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 관리들의 말을 인용,중국의 무역최혜국(MFN)지위 갱신문제에 극단적으로 임하기 보다 천연자원과 중공업을 소유하고 있는 중국정부에 미칠 영향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무역제재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미 행정부는 앞으로 예정된 중국의 군사·과학·무역대표단의 미국 방문을 허용할 것인지의 여부도 재검토하기 시작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 신문은 미 관리들의 말을 인용,중국의 무역최혜국(MFN)지위 갱신문제에 극단적으로 임하기 보다 천연자원과 중공업을 소유하고 있는 중국정부에 미칠 영향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무역제재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미 행정부는 앞으로 예정된 중국의 군사·과학·무역대표단의 미국 방문을 허용할 것인지의 여부도 재검토하기 시작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1994-03-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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