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핵결없인 대북수교 없다”/호소카와 일 총리,KBS회견

“핵 핵결없인 대북수교 없다”/호소카와 일 총리,KBS회견

입력 1994-03-19 00:00
수정 1994-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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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일본총리는 18일 저녁 KBS­1 TV와 가진 특별회견에서 『북한핵문제의 해결없이는 일본­북한사이의 국교정상화문제는 논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호소카와총리는 이어 『일본과 한국 미국 세나라가 협조해 북한핵문제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여기에 중국도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호소카와총리는 한국안에서의 일본대중문화 개방문제와 관련,『정부가 추진하기보다는 민간차원,다시말해 국민 상호사이에 자유롭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호소카와총리는 『오는 4월 1일 한국­일본 양국사이에 「신경제 파트너십」이 구성된다』면서 『이 기구를 통해 현존하는 양국간 기술·무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1994-03-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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