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소비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따라서 산지의 소 값도 오름세이다.
17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월까지의 쇠고기 소비량은 4만3천4백84t으로 전년동기의 3만5천3백84t보다 22.9%가 늘었다.국내산이 2만3천7백94t으로 13.5%,수입육은 1만9천6백90t으로 36.5%가 각각 증가했다.
농림수산부 관계자는 『경기가 회복되면서 쇠고기 소비가 계속 늘고 있다』며 『당초 올해 쇠고기 소비량이 9.5%정도 늘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같은 추세라면 1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UR타결 이후 하락세로 전망됐던 산지의 소값은 지난 16일 4백㎏짜리가 2백24만9천원으로 지난연말의 평균 가격 2백20만원보다 4만9천원이 올랐다.또 지난연말 마리당 1백35만원이었던 수송아지값도 지난 16일 1백49만원으로 10.4%(14만원)가 올랐다.<오승호기자>
17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월까지의 쇠고기 소비량은 4만3천4백84t으로 전년동기의 3만5천3백84t보다 22.9%가 늘었다.국내산이 2만3천7백94t으로 13.5%,수입육은 1만9천6백90t으로 36.5%가 각각 증가했다.
농림수산부 관계자는 『경기가 회복되면서 쇠고기 소비가 계속 늘고 있다』며 『당초 올해 쇠고기 소비량이 9.5%정도 늘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같은 추세라면 1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UR타결 이후 하락세로 전망됐던 산지의 소값은 지난 16일 4백㎏짜리가 2백24만9천원으로 지난연말의 평균 가격 2백20만원보다 4만9천원이 올랐다.또 지난연말 마리당 1백35만원이었던 수송아지값도 지난 16일 1백49만원으로 10.4%(14만원)가 올랐다.<오승호기자>
1994-03-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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