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 은행,제일·주택은에
원화 국제화의 첫 단계인 「자유(free)원」 계정이 제일은행과 주택은행에 처음으로 개설됐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미국계 유니온은행과 영국계 스탠더드차타드은행이 최근 제일은행과 주택은행에 각각 원화 1천6백8만8천원(2만달러)과 8백11만원(1만달러)을 예치했다.이들 은행에 예치한 자금은 수출입 대금을 원화로 결제하기 위한 것이다.
「자유원」이란 외국과의 수출입 대금을 원화로 결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말하며 이를 위해 비거주자가 국내은행에 개설한 원화 계정을 자유원 계정이라고 부른다.
원화 국제화의 첫 단계인 「자유(free)원」 계정이 제일은행과 주택은행에 처음으로 개설됐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미국계 유니온은행과 영국계 스탠더드차타드은행이 최근 제일은행과 주택은행에 각각 원화 1천6백8만8천원(2만달러)과 8백11만원(1만달러)을 예치했다.이들 은행에 예치한 자금은 수출입 대금을 원화로 결제하기 위한 것이다.
「자유원」이란 외국과의 수출입 대금을 원화로 결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말하며 이를 위해 비거주자가 국내은행에 개설한 원화 계정을 자유원 계정이라고 부른다.
1994-03-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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