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미민주당 중진/「화이트」 청문회 촉구

해밀턴 미민주당 중진/「화이트」 청문회 촉구

입력 1994-03-17 00:00
수정 1994-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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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UPI 연합】 미공화당측이 화이트워터 사건에 대한 의회 청문회를 강력히 주장,백악관과 민주당을 궁지로 내몰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중진 리 해밀턴 의원(인디애나주 출신)이 당내에서는 처음으로 15일 청문회 개최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하원 외교위원장인 해밀턴 의원은 이번 사건과 관련,대통령 부처에 대한 도덕적·형사적 억측들이 난무해 백악관이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다는 인식 등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공화당으로부터 신임을 받고 있는 해밀턴 의원의 이같은 주장으로 청문회개최와 관련,망설이고 있는 다른 의원들도 이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고 공화당의 한 간부가 전망했다.

1994-03-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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