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은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소련대통령등 세계 주요국가의 전직 국가원수들을 초청해 올 10월 도쿄에서 「지구환경 도쿄회의」를 개최할 방침이라고 일 아사히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히로나카 와카코(광중화가자)환경청장관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서방 선진7개국(G7)비공식 환경장관회의에서 이같은 구상을 밝힐 방침이다.
일본의 여야가 주최하는 이번 회의는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전총리가 초청인이 돼 고르바초프 전대통령을 비롯,마거릿 대처 전영국총리등 전직 국가원수 약 30명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히로나카 와카코(광중화가자)환경청장관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서방 선진7개국(G7)비공식 환경장관회의에서 이같은 구상을 밝힐 방침이다.
일본의 여야가 주최하는 이번 회의는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전총리가 초청인이 돼 고르바초프 전대통령을 비롯,마거릿 대처 전영국총리등 전직 국가원수 약 30명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1994-03-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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