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안 6월까지 마련/대학 직업교육 강화방안 등 검토

교육개혁안 6월까지 마련/대학 직업교육 강화방안 등 검토

입력 1994-03-13 00:00
수정 1994-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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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위원회(위원장 이석희)는 12일 25명의 위원과 10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전체회의를 열고 교육개혁안을 오는 6월말까지 마련키로 했다.

위원회는 이를위해 개혁과제를 다룰 5개 소위원회를 구성,분야별 개혁과제를 마련하기로 했다.

5개소위는 ▲학제및 법령소위(위원장 이강혁) ▲교육 행·재정소위(〃 이돈희) ▲교육과정및 입시소위(〃 신일철) ▲과학·기술교육및 인력개발소위(〃 이기준) ▲사회·국제교육소위(〃 정진위)이다.

교개위는 특히 이날 회의에서 현행 4년제 대학이 학과위주로 학생을 모집,학자양성및 직업교육에 소홀한 점을 감안해 대학을 특화 ▲전공중심 대학 ▲교양중심 대학 ▲전공및 교양 혼합형 대학등 3개 모델로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박선화기자>

1994-03-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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