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개혁세력/노동단체 설립신청/인권마찰 국내문제 비화

중 개혁세력/노동단체 설립신청/인권마찰 국내문제 비화

입력 1994-03-10 00:00
수정 1994-03-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 정치개혁 세력들이 9일 당국의 강압적 탄압에 맞서 노동권 보호를 위한 비정부 노동단체 설립을 공식 신청함으로써 중국 인권문제는 심각한 국내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주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리우 니안춘은 민정부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회) 상무위원장 교석앞으로 「노동권 보호협회」의 등록 신청서와 강령을 전달했다고 리우의 한 측근이 밝혔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노동권 보호협회」는 성명을 통해 『일반 근로자와 농민,지식인,기업인등이 노동자로 분류된다』고 전제,부패하고 추잡한 관리들과 엄청난 이익을 챙기기 위해 이들과 유착돼 있는 부정한 기업인들은 노동자가 아니라고 맹렬히 비난했다.

1994-03-1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