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개혁세력/노동단체 설립신청/인권마찰 국내문제 비화

중 개혁세력/노동단체 설립신청/인권마찰 국내문제 비화

입력 1994-03-10 00:00
수정 1994-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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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 정치개혁 세력들이 9일 당국의 강압적 탄압에 맞서 노동권 보호를 위한 비정부 노동단체 설립을 공식 신청함으로써 중국 인권문제는 심각한 국내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주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리우 니안춘은 민정부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회) 상무위원장 교석앞으로 「노동권 보호협회」의 등록 신청서와 강령을 전달했다고 리우의 한 측근이 밝혔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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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권 보호협회」는 성명을 통해 『일반 근로자와 농민,지식인,기업인등이 노동자로 분류된다』고 전제,부패하고 추잡한 관리들과 엄청난 이익을 챙기기 위해 이들과 유착돼 있는 부정한 기업인들은 노동자가 아니라고 맹렬히 비난했다.

1994-03-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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