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대대표 직선을”/중 정치학자들

“전인대대표 직선을”/중 정치학자들

입력 1994-03-09 00:00
수정 1994-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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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중국의 학자들이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공산정권 수립후 40여년간 줄곧 간접선거로 선출해온 전국의회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성의회인 성인민대표대회(성인대) 대표들을 직선제로 뽑도록 정식으로 건의했다고 홍콩의 쾌보가 8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이들 학자들은 극히 일부인사들만 투표에 참가해 전인대·성인대 대표들을 뽑아온 지금까지의 간접선거제는 이미 낡아빠진 방식이며 정치·경제·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커다란 장애요인이라고 말하고 하루빨리 직선제로 바꿀 것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인대 상무위원회에 최근 제출했다.

1994-03-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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