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내린 「솔」 시장점유율 3배로
지난1월부터 단행된 담배값 인상계획이 알려져 지난12월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남으로써 1월의 담배 판매량이 전년대비 39.1%나 격감했다.특히 외산 담배는 전년동기보다 53.6%나 줄었다.
7일 재무부에 따르면 1월중 외국산 담배 판매량은 9백33만갑으로 작년 1월의 2천12만9천갑에 비해 53.6%나 줄었다.외국산 담배의 시장점유율도 93년 6.7%(연평균)에서 지난1월에는 4%로 2.7%포인트가 낮아졌다.국산 담배는 1월중 2억2천4백18만3천갑이 팔려 작년 1월의 3억6천3백29만5천갑에 비해 38.3%가 줄었고 작년 12월의 5억9천9백25만9천갑에 비해서는 40%에도 못미쳤다.
또 지난1월 담배값을 조정하면서 유일하게 갑당 5백원에서 2백원으로 가격이 내린 솔담배의 판매량이 급증해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3.4%에서 1월에는 10.3%로 무려 6.9%포인트나 높아졌다.1월중 담배 종류별 시장점유율은 88라이트가 32.4%로 가장 높고,그 다음은 한라산(11.6%),하나로 라이트(10.3%),솔(10.3%),글로리(8.2%),마일드세븐 라이트(2.1%) 등의 순이다.<염주영기자>
지난1월부터 단행된 담배값 인상계획이 알려져 지난12월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남으로써 1월의 담배 판매량이 전년대비 39.1%나 격감했다.특히 외산 담배는 전년동기보다 53.6%나 줄었다.
7일 재무부에 따르면 1월중 외국산 담배 판매량은 9백33만갑으로 작년 1월의 2천12만9천갑에 비해 53.6%나 줄었다.외국산 담배의 시장점유율도 93년 6.7%(연평균)에서 지난1월에는 4%로 2.7%포인트가 낮아졌다.국산 담배는 1월중 2억2천4백18만3천갑이 팔려 작년 1월의 3억6천3백29만5천갑에 비해 38.3%가 줄었고 작년 12월의 5억9천9백25만9천갑에 비해서는 40%에도 못미쳤다.
또 지난1월 담배값을 조정하면서 유일하게 갑당 5백원에서 2백원으로 가격이 내린 솔담배의 판매량이 급증해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3.4%에서 1월에는 10.3%로 무려 6.9%포인트나 높아졌다.1월중 담배 종류별 시장점유율은 88라이트가 32.4%로 가장 높고,그 다음은 한라산(11.6%),하나로 라이트(10.3%),솔(10.3%),글로리(8.2%),마일드세븐 라이트(2.1%) 등의 순이다.<염주영기자>
1994-03-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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