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최근 부도를 낸 동방개발 계열인 대전의 국보상호신용금고와 논산의 제일상호신용금고에 대해 예금지급 정지조치를 5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이들 금고의 예금 고객은 국보 2만2천6백명,제일 2만8천4백명 등 모두 5만1천명이며,지난 3일부터 예금지급이 정지돼 제때 돈을 찾지못했다.
수신 규모는 국보가 1천5백18억원,제일이 1천2백86억원 등 모두 2천8백4억원이다.
재무부 관계자는 『이들 금고에 관리단을 파견하면서 금고의 임직원들이 예금을 빼돌리지 못하도록 예금지급을 전면 정지시켰으나,관리단의 자산파악이 끝난 상태여서 고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조속히 예금지급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수신 규모는 국보가 1천5백18억원,제일이 1천2백86억원 등 모두 2천8백4억원이다.
재무부 관계자는 『이들 금고에 관리단을 파견하면서 금고의 임직원들이 예금을 빼돌리지 못하도록 예금지급을 전면 정지시켰으나,관리단의 자산파악이 끝난 상태여서 고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조속히 예금지급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1994-03-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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