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일 부도를 낸 동방개발그룹의 14개 계열사가 금융기관에서 빌린 부채는 모두 2천2백여억원으로 밝혀졌다.
3일 금융계에 따르면 대전지역의 거대 기업인 동방개발그룹의 금융권 부채는 주거래은행인 동화은행의 6백50억원을 비롯,서울신탁은행 2백56억원,충청은행 2백52억원,대전투자금융 73억원,국보 및 제일상호신용금고 3백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계열사별로는 동방개발이 1천1백억원,신성개발산업 1백55억원,가보식품 2백10억원,동방전선 1백억원 등으로 알려졌다.
3일 금융계에 따르면 대전지역의 거대 기업인 동방개발그룹의 금융권 부채는 주거래은행인 동화은행의 6백50억원을 비롯,서울신탁은행 2백56억원,충청은행 2백52억원,대전투자금융 73억원,국보 및 제일상호신용금고 3백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계열사별로는 동방개발이 1천1백억원,신성개발산업 1백55억원,가보식품 2백10억원,동방전선 1백억원 등으로 알려졌다.
1994-03-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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