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등 현수준 유지/법개정 필요땐 의회 요청”

“주한미군 등 현수준 유지/법개정 필요땐 의회 요청”

입력 1994-03-03 00:00
수정 1994-03-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페리 미국방 밝혀

【워싱턴 연합】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은 1일 주한미군이나 주일미군을 현수준에서 유지하기 위해 관련법개정이 필요하다면 의회에 법개정을 요청할 태세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20년 동서울 숙원사업 ‘면목선 도시철도’… 내년 10월 착공 가시화

신설 철도 노선 중 서울에서 유일하게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면목선 도시철도가 3년 만에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면목선 도시철도 추진에 앞장섰던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어제 열린 주민 공청회를 통해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면목선의 빠른 착공을 위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시공을 일괄로 진행하는 이른바 턴키 방식을 적용하여,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사 기간을 최단으로 줄이며,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예정이다. 한편, 면목선 도시철도는 청량리역에서 신내역을 잇는 면목선 도시철도는 총 연장 9.05km 규모로, 약 1조 4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청량리역을 출발해 전농동, 장안동, 면목동, 망우동을 거쳐 신내동까지의 이동 시간이 15분대로 단축되어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및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6호선, 7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 동북권의 핵심 교통 허브 역할을 할 전망이다. 임 의원은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함께 면목선 도시철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다수의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20년 동서울 숙원사업 ‘면목선 도시철도’… 내년 10월 착공 가시화

페리장관은 이날 상원세출위 국방소위에서 『현재의 법에 따르면 오는 96년9월30일의 해외주둔병력규모가 92년9월30일자 병력보다 60%를 넘지 않도록 규정됨으로써 결국 17만8천2백명을 넘지 않아야 하는데 최근 미대통령이 유럽주둔병력을 10만명선에서 유지하겠다고 공언한 점에 비추어 한국과 일본에서 병력을 대폭 감축할 수밖에 없는 게 아니냐』는 이노우에상원의원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페리장관은 주한미군및 주일미군을 현재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1994-03-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