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호일 축음기 등 진귀품 150점 선보여
축음기와 오디오의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축음기·오디오 1백년사 특별전」이 3월1일부터 6일까지 현대백화점 본점 지하2층 분수광장에서 열린다.
강릉의 참소리 축음기 오디오 박물관(관장 손성목)과 현대백화점 공동주최로 마련되는 이 전시회에는 1887년 발명왕 에디슨이 최초로 제작했다는 틴 호일 축음기를 비롯,미국의 에디슨 박물관에도 소장되어 있지않을만큼 세계적인 진귀품으로 손꼽이는 아메리칸 포노그래프스 축음기 및 두개의 혼이 설치되어 순하고 부드러운 음을 내는 축음기 듀플렉스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들었던 축음기와 오디오 1백50여점이 선을 뵌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축음기의 실제 음들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에겐 과학발전에 관한 산 지식을 전해주고 어른들에게는 옛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축음기와 오디오의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축음기·오디오 1백년사 특별전」이 3월1일부터 6일까지 현대백화점 본점 지하2층 분수광장에서 열린다.
강릉의 참소리 축음기 오디오 박물관(관장 손성목)과 현대백화점 공동주최로 마련되는 이 전시회에는 1887년 발명왕 에디슨이 최초로 제작했다는 틴 호일 축음기를 비롯,미국의 에디슨 박물관에도 소장되어 있지않을만큼 세계적인 진귀품으로 손꼽이는 아메리칸 포노그래프스 축음기 및 두개의 혼이 설치되어 순하고 부드러운 음을 내는 축음기 듀플렉스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들었던 축음기와 오디오 1백50여점이 선을 뵌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축음기의 실제 음들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에겐 과학발전에 관한 산 지식을 전해주고 어른들에게는 옛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994-03-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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