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남북합의서 발효2주를 맞아 합의서 불이행의 책임을 전적으로 한국측에 전가하면서 통일실현을 위해서는 문민정부를 타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최근 노동신문·민주조선 등에 게재한 논평을 통해 남북합의서가 발효된 지난 2년동안 어떤 결실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정권이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원칙을 부정하고 부당한 구실로 그 이행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최근 노동신문·민주조선 등에 게재한 논평을 통해 남북합의서가 발효된 지난 2년동안 어떤 결실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정권이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원칙을 부정하고 부당한 구실로 그 이행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1994-02-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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