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규 대구대 새이사장 김기동 전영남대총장 관선이사회서 선출

분규 대구대 새이사장 김기동 전영남대총장 관선이사회서 선출

입력 1994-02-27 00:00
수정 1994-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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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경근기자】 대구대재단인 학교법인 영광학원 관선이사회는 26일 첫 임시이사회를 열고 새 이사장에 김기동 전 영남대총장을 선출했다.

이사회는 이날 상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내 법인사무실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7명의 관선이사 전원이 참석,김 전 총장을 만장일치로 새 이사장에 선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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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의 이같은 결정으로 지금까지 교수협의회가 끈질기게 요구해온 조기섭직선총장 당선자의 총장임명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 대구대 사태해결의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

1994-02-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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