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규 대구대 새이사장 김기동 전영남대총장 관선이사회서 선출

분규 대구대 새이사장 김기동 전영남대총장 관선이사회서 선출

입력 1994-02-27 00:00
수정 1994-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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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경근기자】 대구대재단인 학교법인 영광학원 관선이사회는 26일 첫 임시이사회를 열고 새 이사장에 김기동 전 영남대총장을 선출했다.

이사회는 이날 상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내 법인사무실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7명의 관선이사 전원이 참석,김 전 총장을 만장일치로 새 이사장에 선출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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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의 이같은 결정으로 지금까지 교수협의회가 끈질기게 요구해온 조기섭직선총장 당선자의 총장임명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 대구대 사태해결의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

1994-02-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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