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배 패권은 이창호6단과 다케미야9단의 23일 최종대결로 가려지게 됐다.2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벌어진 제2회 진로배 세계바둑최강전 제3차전 13국에서 한국의 4번째 주자인 조훈현9단이 다케미야 마사키9단에게 2백69수만에 흑3집반패,일본은 7승4패,한국은 6승4패를 각각 기록했다.이에따라 한국의 이창호6단이 일본의 다케미야9단을 상대로 23일 최종대국을 벌여 패권을 가리게 됐다.
1994-02-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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