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교사 452명/새달 1일 복직확정/서울교육청 발표

전교조교사 452명/새달 1일 복직확정/서울교육청 발표

입력 1994-02-22 00:00
수정 1994-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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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1일 복직을 신청한 서울지역 전교조 해직교사 5백7명 가운데 1·2차 연수과정을 마친 4백52명을 복직시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이들을 24일까지 3백40여개 초·중·고교에 가배정한 뒤 25일 가배정 학교장과의 면담을 거쳐 다음달 1일자로 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복직예정인 해직교사중 사립학교출신 교사는 93명이나 사립학교측이 채용을 거부함에 따라 모두 공립학교로 임용키로 했다고 시교육청은 덧붙엿다.

1994-02-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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