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 심포지엄
자본시장의 개방에 따라 해외에서 투기성 단기자본이 대량으로 유입돼 국내 금융시장을 교란하는 것을 막으려면 변동지불준비율제도를 도입하고 외국인전용 수익증권 발행을 확대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21일 금융연구원이 주최한 「금융개방의 정책적 교훈」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루디거 돈부시 교수(미MIT대)와 박영철금융연구원장은 공동주제발표를 통해 『자본시장이 개방되면 해외로부터 대량의 자본이 도입돼 인플레압력이 가중되며 환율도 절상돼 무역수지가 악화된다』고 지적했다.
돈부시교수와 박원장은 『투기성 해외자본의 유입을 억제하려면 유입된 외환을 통화가 아닌 채권으로 교환해 주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장기저리의 외국인전용 수익증권의 발행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자본시장의 개방에 따라 해외에서 투기성 단기자본이 대량으로 유입돼 국내 금융시장을 교란하는 것을 막으려면 변동지불준비율제도를 도입하고 외국인전용 수익증권 발행을 확대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21일 금융연구원이 주최한 「금융개방의 정책적 교훈」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루디거 돈부시 교수(미MIT대)와 박영철금융연구원장은 공동주제발표를 통해 『자본시장이 개방되면 해외로부터 대량의 자본이 도입돼 인플레압력이 가중되며 환율도 절상돼 무역수지가 악화된다』고 지적했다.
돈부시교수와 박원장은 『투기성 해외자본의 유입을 억제하려면 유입된 외환을 통화가 아닌 채권으로 교환해 주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장기저리의 외국인전용 수익증권의 발행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1994-0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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